이런 꿈, 저런 꿈! 지금 지나가는 이날, 오늘

요즘 몇 차례 꾸는 꿈이 있는데 명함에 관련된 것이다.

평소 책상 한 켠에 내 명함을 충분히 쌓아 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지만,
지갑이 두꺼워져 한 번에 많은 명함을 갖고 다니기에는 불편하다.

그래서 정작 있어야 할  때 없어서 애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
이게 바로 꿈에서 보이는 것이다. 

~~ 중요한 사람을 처음 만나서 인사를 해야하지만 정작 다른 사람들의 명함만 지갑에 한 가득.
지갑을 꺼내 샅샅이 한 장 한 장 보며 노심초사 내 명함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없다.
급기야 가방을 꺼내 명함이 있는지 찾아봐도 없어서 진땀을 흘리다가 깬다. ~~

이런 꿈을 꾸는 사람이 나 뿐인 건 아닐 것 같다.

왜냐하면 다음에 내가 말하는 꿈은 관련 직군에서 공통된 꿈이라고 들었기 때문이다.

~~ 나는 무대 위에 올라서있다. 관객들이 한 가득이다. 그런데 대사를 외우지 않았다.
어찌 해야 하나, 애드립도 한 두번이지 대본 전체를 애드립으로 갈 순 없다.
지어낸 한 마디 한 마디를 버벅거리다 눈을 뜬다.~~

대학 연극동아리 시절 꾸던 꿈인데 연극 배우들이 많이 꾸는 꿈이라고 한다.

이런 꿈, 저런 꿈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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